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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부경찰서

    • 오늘 기온 크게 떨어져...중부내

      서울 서부경찰서는 1일 대낮에 금은방에 들어가 금반지/팔찌등2,000여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온 김우정씨(20.전과4범/서울 용산구한남동 681의 31)등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달 26일 하오 2시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695 동신당 금은방(주인 김경원.29)의 잠긴문을 열고 들어가 진열장에있던 금반지/팔찌 ...

      198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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