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준공업지역 규제 확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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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로·금천 역세권, 준공업지역에 고층빌딩 짓는다
서울시가 사상 처음으로 준공업지역 용적률(대지 면적 대비 건물바닥 면적의 합) 규제 완화에 나선다. 영등포역(서울지하철 1호선) 등 준공업지역 내 역세권 38곳의 용적률을 종전 400%에서 480%로 크게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을 유치, 도시 산업 경쟁력을...
2015.10.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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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양평역 등 용적률 480%로 상향…주산복합빌딩 허용
영등포역(서울지하철 1호선)·양평역(5호선)·선유도역(9호선)·영등포구청역(2·5호선) 등 서울 준공업지역 내 역세권에선 업무빌딩 등의 용적률(대지 면적 대비 건축물 바닥면적의 합)이 종전 최고 400%에서 480%로 ...
2015.10.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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