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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장발장

    • 8년간 200만원 훔쳤지만…'서울대 장발장' 풀어준 사연은

      서울대 건물 외벽을 타고 연구실 등에 침입해 지난 8년간 200여만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던 60대 노숙인이 사망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 노숙인의 범행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해 선처하고 풀어줬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8일 ...

      2024.11.08 21:47

      8년간 200만원 훔쳤지만…'서울대 장발장' 풀어준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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