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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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교육복지 '서울런'…취약층 4~5세 유아로 확대
서울시가 내년부터 취약계층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런 키즈’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날 단비교육, 메가스터디교육, 아이스크림에듀, 에누마, 웅진씽크빅, 천재교과서 등 6개 민간 교육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 관계자는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어린이 미디어...
2024.11.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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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교육사다리 프로그램 '서울런 키즈' 선보이는 서울시
서울시가 내년부터 취약계층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런 키즈’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디지털 시대에 미디어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서울시는 18일...
2024.11.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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