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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무역사무소

    • 불가리아 서울무역사무소 21일 개설

      동유럽 공산국가인 불가리아가 오는 21일부터 서울 강남 역삼동 영동빌딩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한다. 20일 상공부에 따르면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소련, 폴란드에 이어 동구권으로는 서울에 5번째로 무역사무소를 여는 불가리아는 초대 주한무역사무소장에 키릴 G 코메르드자노프씨를 임명했다. 한편 대한무역진흥공사는 이미 지난 4월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 무역관을설치했...

      1989.07.20

    • 소련상의 서울무역사무소 내달 3일 문열어

      소련연방상공회의소의 서울무역사무소가 내달 3일 문을 연다. 또 무역진흥공사의 모스크바무역사무소도 4월초에 개소된다. 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소련연방상의의 서울무역사무소는 서울 삼성동의무역센터 인근 독립 양옥에 마련될 예정이며 사무소 건물 지역에 대한 관계기관의 보안점검이 8일 완료됐다. 이와함께 폴란드와 불가리아도 내달초에 모두 서울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할 ...

      1989.03.09

    • 미위스컨신주에 서울무역사무소 개설

      미위스컨신주는 대한수출촉진과 한국기업의 현지투자유치를 위한 무역사무소를 지난 15일 개설하고 소장에 주봉혁 서울국제콘설팅대표를 임명했다. 서울무역사무소 개설을 위해 31명의 통상사절단을 이끌고 내한한 토미톰슨 위스컨신주 주지사는 "이번에 설치된 서울무역사무소는 한국내에서위스컨신 기업들의 제품을 취급해 줄 대행기관을 발굴, 연결해주고 한국에서 개최되는 무역박...

      198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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