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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고위간부

    • 서울시간부 수뢰혐의로 오늘 구속...검찰

      서울시간부들의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중앙수사부 2과장이명재부장검사는 14일 종합건설본부장 김인식씨 (관리관급) 등서울시 고위간부 5명을 2일째 철야조사한 결과 이들이 서울 중구 무교동 63무교3지구내에 신축중인 유진관광호텔의 신축허가 및 재개발사업을둘러싸고 1인당 3,000만원-500만원의 뇌물을 각각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이들을 이날중 특정범죄 가중처...

      1990.05.14

    • 공권력 남용 규탄... 목사 1천여명 집회

      서울시 간부들의 뇌물수수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중앙수사부 (최명부검사장. 이명재 부장검사)는 14일 종합건설본부장 김인식씨 (1급. 전건설관리국장)등 서울시 고위간부 4명이 서울 중구 무교동 63 무교 3지구내에신축중인 유진관광호텔의 신축허가등을 둘러싸고 1인당 3,300만원-1,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뇌물수수)...

      199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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