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자서전
-
조선 왕릉 첫 '파묘'는 이방원의 복수
태종 이방원은 조선의 첫 세자로 아들 이방석을 책봉한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에게 큰 반감을 품고 있었다. 태종은 왕위에 오른 뒤 현재의 덕수궁 근처에 조성돼 있던 신덕왕후의 묘 정릉을 경기 양주(현 서울 성북구 정릉동)로 옮기도록 지시했다. ‘파묘’...
2024.05.31 18:57
-
조선 왕릉 첫번째 '파묘'는 신덕왕후에 대한 이방원의 복수 [서평]
태종 이방원은 조선의 첫 세자로 자신의 아들 이방석을 책봉한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에게 큰 반감을 품고 있었다. 태종은 ...
2024.05.28 10:08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