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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검서부지청

    • 불법음반 1백30만개 제작,판매한 4명 구속..서울지검서부지청

      서울지검서부지청 특수부정태원검사는 11일 일본,중국등 외국음악과 방송통신교재등을 무단복제한 불법카세트테이프 1백30여만개(시가13억5천만원)를 제작, 전국 도소매상에 공급해온 안영자씨(44.여.전과1범.인천시북구십정동 402의57)와 판매상 3명등 4명을 음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들이 불법음반을 제작하는데 사용한 플레이어 3대와앰프...

      1990.11.11

    • 일본인 상대 윤락조직 6개파 10명 구속...서울지검서부지청

      **** 증인불출석으로 오늘 6차공판 심리못해 **** 일해재단 영빈관건립과 관련, 직권남용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0월,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고 항소한뒤 보석으로 풀려난 전 청와대경호실장장세동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6차공판이 18일 하오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진성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으나 증인들이 나오지 않아 내년으로 공판이연기됐다. 검...

      198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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