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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책방

    • 140년 전 종로의 속살…세계 최초 공개된 조선총독부 '그 시절'

      말발굽 모양으로 넓게 펼쳐진 초가집, 어깨 위에 쟁반줄을 단단히 매고 사탕을 파는 조선의 어린 소년들, 일제강점기 때 광희문 밖 꼭꼭 숨어있던 빈민굴, 노량진의 무녀촌, 그리고 1884년 경희궁에 서서 파노라마로 찍은 서울…. 한국인들도 잘 몰랐던...

      2024.02.12 17:30

      140년 전 종로의 속살…세계 최초 공개된 조선총독부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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