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밸리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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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퍼드 라이인줄 알고…" 장수연, 룰 위반 자진신고로 1벌타
"프로 생활 12년간 처음 받아 본 벌타예요."장수연(3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 첫 날 룰을 착각해 공을 집어들었다가 자진신고 뒤 1벌타를 받았다. 20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GC(파72)에서 열린 대...
2024.09.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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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생활 12년간 처음 받아 본 벌타예요."장수연(3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보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원) 첫 날 룰을 착각해 공을 집어들었다가 자진신고 뒤 1벌타를 받았다. 20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GC(파72)에서 열린 대...
2024.09.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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