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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체추상

    • 한국 추상의 숨은별과 샛별, 한자리에 서다

      세상에 화가는 많다. 하지만 세상을 떠난 뒤에도 이름이 회자되는 화가는 극소수다.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모두 받은 화가라도 대다수는 죽음과 함께 잊혀진다. 이유는 다양하다. 작가의 후손이 없어서, 관심을 갖는 연구자가 없어서, 미술계의 주류가 아니라서, 아니면 그저 운...

      2023.07.03 18:41

      한국 추상의 숨은별과 샛별, 한자리에 서다
    • 한국 추상의 과거와 미래… 이상욱을 김세은, 유리와 함께 만나다

      세상에 화가는 많다. 하지만 세상을 떠난 뒤에도 이름이 회자되는 화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생전에는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모두 받은 화가들조차도 까맣게 잊히기가 십상이다. 이유도 다양하다. 작가를 기념할 후손이 없어서, 관심을 갖는 연구자가 없어서, 미술계의 주류가 아...

      2023.07.03 10:59

      한국 추상의 과거와 미래… 이상욱을 김세은, 유리와 함께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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