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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바위역

    • 강남서 20분 거리 '노는 땅', 새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남태령은 예부터 삼남(충청·전라·경상) 지방에서 한양(서울)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한 고개다. 서울과 맞붙어 있다. 특히 강남권이 가깝다. 하지만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특징 때문에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로 묶여 개발이 더뎠다. 서울 사당역에...

      2024.09.09 07:00

      강남서 20분 거리 '노는 땅', 새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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