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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VE

    • 서울시, 기부채납시설 설계부터 직접 관리한다

      서울시가 기부채납 시설에 대해 설계·시공 단계부터 관리에 나선다. 준공 후 공공이 관리해야하는 기부채납 시설이 입체 구조물화 되거나 랜드마크형 건축물로 지어지면서 건설 품질을 관리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서다.서울시는 기부채납 시설 건설품질 확보방안을 마련...

      2024.09.02 10:24

      서울시, 기부채납시설 설계부터 직접 관리한다
    • '새 공법' 공사비 절감액 70% 돌려준다

      내년부터 시공사(건설사)가 공공 건설을 진행하다가 새 기술·공법을 적용해 공사비를 줄이면, 절감한 비용의 70%를 인센티브(보상) 성격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시공사가 기술 역량을 자율적으로 발휘하도록 이런 방향으로 설계VE(경제성 등 검토) 제도 관련 시행령과 지침을 개정한다고 3일 발표했다. 설계VE는 시설물의 기능&middo...

      2019.09.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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