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태권도협회
-
"퇴근 후 개인카드로"…억대 횡령 혐의 해고했더니 '반전' [김대영의 노무스쿨]
개인 카드로 업무상 지출을 하다 횡령 의혹을 받아 해고된 직원이 법원으로부터 부당해고 판단을 받아냈다. 근무시간 외에 결제가 이뤄졌고 횡령으로 의심된 금액이 포착됐다 해도, 회사 비용으로 이를 보전했다는 증거가 없으면 징계 사유로 볼 수 없다는 판단이다.&nb...
2024.10.21 15:3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