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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논란

    • 'XY 염색체' 女복서, 2명 모두 결승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7㎏급 준결승. 에스라 카르만(27·튀르키예)은 린위팅(28·대만)의 5-0 판정승이 선언되자 두 손가락으로 ‘X’ 표시를 만들었다.카르만은 ...

      2024.08.08 17:44

      'XY 염색체' 女복서, 2명 모두 결승
    • '성별 논란' 복서와 악수 거부한 선수…"사과하고 싶다" [2024 올림픽]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성별 논란의 중심에 선 이마네 칼리프(26·알제리)에게 46초 만에 기권패한 선수가 경기 후 악수를 거부한 행동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탈리아의 안젤라 카리니(25)는 지난 1일 프랑스 파리 노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복싱 여...

      2024.08.03 11:06

      '성별 논란' 복서와 악수 거부한 선수…"사과하고 싶다" [2024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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