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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승민

    • 역도·근대5종서 '막판 값진 銀·銅' 수확

      반전과 감동으로 물든 대한민국의 2024 파리올림픽 피날레 주역은 박혜정(21)과 성승민(22)이었다. 대회 최종일인 11일 성승민이 여자 근대5종에서 아시아 최초의 동메달을 수확했고, 박혜정은 역도 여자 81㎏ 이상급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총 메달 32개(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역대 최다였던 1988년 서울올림픽의...

      2024.08.12 00:44

    • '아시아 최초' 새 역사 썼다…성승민, 근대5종 동메달 [2024 파리올림픽]

      성승민(21·한국체대)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경기에서 입상에 성공했다.성승민은 11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마련된 근대5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근대5종 여자부 결승 경기에서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

      2024.08.11 20:45

      '아시아 최초' 새 역사 썼다…성승민, 근대5종 동메달 [2024 파리올림픽]
    • 韓 '근대 5종 여왕' 성승민, 베르사유에서 대관식 연다

      대한민국 대표단의 2024 파리올림픽은 대반전의 연속이었다. ‘금메달 5개’라는 소박한 목표로 출발했지만 일찌감치 목표를 넘겼다. 대회 초반 총·칼·활 종목의 기세를 앞세운 한국은 7일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8개, ...

      2024.08.07 17:50

      韓 '근대 5종 여왕' 성승민, 베르사유에서 대관식 연다
    • 전웅태 "금메달 걸고 큰절 올리겠다"…근대5종 간판의 자신감

      3년 전 치러진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사상 첫 메달 획득은 시작일 뿐이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첫 금메달과 함께 최초의 단일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근대 올림픽 창시자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에 의해 구성된 근대...

      2024.07.18 17:50

      전웅태 "금메달 걸고 큰절 올리겠다"…근대5종 간판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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