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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진학교

    • 서울 특수교육 대상자 68%가 일반학교 재학

      서울 내 특수교육 대상자 10명 중 7명은 일반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은 늘고 있지만 특수학교는 부족한 탓이다. 이에 서울교육청은 성수동에 특수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내년 2월 폐교 예정인 성수공업고 부지에 지체장애 특수학교인 ‘성진학교’(가명)를 지을 예정이라고 27일 발표했다.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

      2023.11.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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