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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파스님

    • "코로나보다 무서운 게 惡心…선한 마음 품으면 봄바람 붑니다"

      “평상심이 바로 도(道)라는 가르침을 평생 새기면서 살았습니다. 중생과 부처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불성(佛性·부처의 성품)이 있으니 이를 가꾸면 범부(평범한 사람)도 부처가 될 수 있어요. 다들 부처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을 테니...

      2022.03.24 17:47

      "코로나보다 무서운 게 惡心…선한 마음 품으면 봄바람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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