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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기부순위

    • "공익재단 규제가 민간기부 발목 잡아"

      ‘45위→79위.’ 영국 자선지원재단이 발표한 한국의 세계기부지수 순위다. 2013년 45위였던 한국의 순위는 지난해 79위로 하락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역주행의 주요 원인으로 기업재단의 활성화를 가로막는 과도한 상속세와 증여세를...

      2024.08.19 10:00

       "공익재단 규제가 민간기부 발목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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