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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랭킹

    • 황유민, 대만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 13계단 'UP'

      대만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돌격대장' 황유민(22)이 세계랭킹 13계단을 뛰어올랐다. 황유민은 4일 발표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43위에 자리했다. 지난 2일 대만여자골프(T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폭스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

      2025.03.04 09:04

      황유민, 대만 우승 효과로 세계랭킹 13계단 'UP'
    • '최연소 우승' 안드레예바, 샤라포바 후계자로 우뚝

      2007년생 미라 안드레예바(18·러시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1000시리즈 대회 단식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대선배 마리야 샤라포바(38·러시아)의 후계자로 우뚝 섰다.안드레예바는 2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2025.02.23 10:24

      '최연소 우승' 안드레예바, 샤라포바 후계자로 우뚝
    •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

      프로골퍼 임성재가 세계랭킹 17위에 올랐다.26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임성재는 지난주 20위에서 3계단이나 올라섰다. 역대 자신의 최고 랭킹인 16위에도 근접했다.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776...

      2025.01.27 18:14

      올해 톱5 두 번 한 임성재, 세계랭킹 17위로 '껑충'
    • 윤이나, 여자골프 세계랭킹 32위…KLPGA 선수 중 최고

      윤이나(21)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윤이나는 7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2.9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32위에 자리했다. 그는 지난 6일 끝난 KLPGA투어 시즌 마...

      2024.10.08 08:14

      윤이나, 여자골프 세계랭킹 32위…KLPGA 선수 중 최고
    • 'LPGA 시즌 첫 승' 유해란, 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

      유해란(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승에 힘입어 세계랭킹을 11위로 끌어올렸다.유해란은 3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4.57점을 받아 지난주 18위에서 7계단이 오른 11위에 자리했다. 유해란의 개인 통산 최고 순위다.유해란은 2일 끝난 ...

      2024.09.03 08:41

      'LPGA 시즌 첫 승' 유해란, 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
    • 태권소녀 김유진 "랭킹은 숫자일 뿐"…1·2·4·5위 도장깨기

      “세계랭킹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나 자신만 무너지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한국 여자 태권도 선수 김유진(24)이 8일(현지시간) 세계 톱랭커들을 연달아 격파하는 이변을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건 뒤 밝힌 소감이다. 세계랭킹 24위 김유진은 이날 프랑스...

      2024.08.09 18:07

      태권소녀 김유진 "랭킹은 숫자일 뿐"…1·2·4·5위 도장깨기
    • 박현경 "6년동안 얼마나 컸는지 세계적 선수들과 겨뤄볼래요"

      “오랜만에 미국에서 경기를 치르니 설레네요. 세계적 선수와 경기하면서 제 골프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하고 싶어요.”6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큐티풀’(큐티와 뷰티풀의 합성어) 박현경(2...

      2024.05.30 18:08

      박현경 "6년동안 얼마나 컸는지 세계적 선수들과 겨뤄볼래요"
    • 'LA 챔피언십 4위' 고진영, 세계랭킹 5위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4위)을 낸 고진영(29·사진)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위로 올라섰다.고진영은 30일(한국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5위에에 이름을 올렸다....

      2024.04.30 08:24

      'LA 챔피언십 4위' 고진영, 세계랭킹 5위 도약
    • 마스터스 끝낸 韓골퍼들…"다음 목표는 파리올림픽 출전권"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결과 파리올림픽 남자골프 출전권 경쟁이 안갯속에 빠졌다. 안병훈(33·왼쪽)이 임성재(26·오른쪽)를 제치고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세계랭킹이 되면서다.안병훈은 15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2024.04.15 18:37

      마스터스 끝낸 韓골퍼들…"다음 목표는 파리올림픽 출전권"
    • '국내 개막전 우승' 황유민, 세계랭킹 40위 점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황유민(21)이 세계랭킹 50위 안에 진입했다.황유민은 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06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23계단이 오른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유민은 지난 7일 끝난 두산...

      2024.04.09 11:42

      '국내 개막전 우승' 황유민, 세계랭킹 40위 점프
    • 신지애 "올림픽行, 확신 없으면 시작 안 해"

      “확신이 없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어요. 반드시 이겨내야죠.”프로 통산 64승을 거둔 한국 여자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신지애(36·사진)가 파리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려면 세계랭킹을 3단계 ...

      2024.04.07 18:46

      신지애 "올림픽行, 확신 없으면 시작 안 해"
    • 김효주 세계랭킹 7위…일주일 만에 톱10 복귀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프리디그룹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준우승을 발판으로 세계랭킹 톱10에 복귀했다. 김효주는 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7위에 올랐다. 지난주 11위에서 4계단 상승한 순위다. 김효주는 7일 끝난 프리디그룹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2타차 2위에 올랐다. 줄곧 톱10을 지켰던 김효...

      2023.08.08 15:48

    • 고진영, 세계랭킹 2위로…1위 탈환 시동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을 제패한 고진영(28)이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고진영은 16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지난해 11월 1위 자리를 내준 뒤 부상 등으로 부진하며 연말부턴 5위까지 순위가 밀렸다. 그러다 지난 3월 HSB...

      2023.05.16 16:15

    • 세계랭킹 포인트 못 얻는 존슨, 13년 만에 50위 밖으로 밀려났다

      '장타자' 더스틴 존슨(39·미국)이 세계랭킹 50위 밖으로 밀려났다.존슨은 1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0위보다 한 계단 밀린 51위가 됐다. 존슨이 50위 밖으로 밀린 건 2010년 1월 이후 13년만이다.앞서 존슨은 LIV 골프 시리즈로 넘어가면서 계약금만 1억5000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023.02.14 16:40

    • 매킬로이, 새해 첫 출전 대회 우승으로 14주 연속 랭킹 1위 '수성'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새해 첫 출전 대회 우승과 14주 연속 세계랭킹 1위까지 한번에 거머쥐었다. 매킬로이는 31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를 지켰다. 그는 전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GC(파72)에서 막 내린 DP월드투어 히어로두바이데저트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2...

      2023.01.31 09:15

    • LIV골프, '세계랭킹 포인트' 허용에 한발짝 다가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으로 운영되는 LIV 골프가 세계 랭킹 포인트(OWGR)를 받을 가능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미국 ESPN은 25일 "남자 골프 OWGR 심사에서 제이 모너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와 키스 펠리 DP월드투어 대표가 빠지기로 했다"고...

      2023.01.25 15:55

      LIV골프, '세계랭킹 포인트' 허용에 한발짝 다가서
    • 부상에 발목잡힌 고진영, 9개월만에 1위서 내려와

      고진영(27)이 9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에서 내려왔다.10월 31일자로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랭킹포인트 7.09점으로 7.13점을 기록한 아타야 티띠꾼(19·태국)에 0.04점차로 밀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월 31일자 순위에서 넬리 코...

      2022.11.01 15:30

      부상에 발목잡힌 고진영, 9개월만에 1위서 내려와
    • 고진영 '랭킹 1위' 고수…티띠꾼, 0.05점 차로 추격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 2위인 고진영(27)과 아타야 티띠꾼(19.태국)이 0.05점 격차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2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고진영은 랭킹 포인트 7.25점으로 1위를 지켰다. 다만 2위 티띠꾼의 7.20점과 격차가 0.05점으로...

      2022.10.25 09:17

      고진영 '랭킹 1위' 고수…티띠꾼, 0.05점 차로 추격
    • '가을 여왕' 김수지, 세계랭킹 38위로 '껑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한 김수지(26)가 세계랭킹 4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지는 3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9계단 오른 38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달 25일 끝난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과 이달 2일 막내린...

      2022.10.04 15:27

      '가을 여왕' 김수지, 세계랭킹 38위로 '껑충'
    • 고진영, 0.13점 차 세계랭킹 2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올해의 선수, 상금왕을 싹쓸이한 고진영(26)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는 2위 자리를 지켰다.고진영은 22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유지했다. 1위 넬리 코다(23.미국)와 간격은 불과 0.13점 차이였다. 지난주 0.95점 차이에서 크게 줄어들었다.고진영은 22일 미국 ...

      2021.11.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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