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레스테라퓨틱스

    •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은 어떻게 나오게 됐나

      그동안 마이크로바이옴은 신비의 영역에 가깝게 여겨져 왔다. 2016년 오바마 정부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2년간 1390억 원이라는 연구비를 쏟아 부으며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회사가 우후죽순 생겨났지만 우리는 반신반의했다. “장내 미생물이 정말 그렇게 효과가 있다...

      2023.06.05 08:39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은 어떻게 나오게 됐나
    • 미 FTC, 암젠-라이즌 M&A 제동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암젠의 호라이즌테라퓨틱스 인수전에 제동을 걸었다. 해당 인수합병(M&A)이 반독점법을 위반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FTC는 암젠이 호라이즌을 인수하면 갑상선 안질환 치료제 테페자와 통풍 치료제 크라이스텍사 등의 독점이 심화될 것이라고 지...

      2023.06.02 09:37

       미 FTC, 암젠-라이즌 M&A 제동
    •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첫 승인…향후 주자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최근 국내 관련 기업의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서의 성과는 아직까지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다. 해외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임상적 유효성 증명이라는 단계를 넘...

      2023.05.16 09:47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첫 승인…향후 주자는?
    • 세계 첫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藥 나온다…K-바이오도 '속도'

      세계 최초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치료제의 승인 여부가 내달 결정된다. 투약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시장을 본격적으로 열 것이란 기대가 크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26일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세레스테라퓨틱스의 마이크로바이...

      2023.03.15 15:15

      세계 첫 경구용 마이크로바이옴藥 나온다…K-바이오도 '속도'
    • ‘최초’ 타이틀 놓쳤지만, 기대는 더 큰 세레스테라퓨틱스

      세레스테라퓨틱스는 2010년 설립돼 2015년 나스닥에 상장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총 4개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SER-109’가 핵심 파이프라인이다. SER-109는 재발성 CDI(rCDI) 적응...

      2023.01.11 09:27

       ‘최초’ 타이틀 놓쳤지만, 기대는 더 큰 세레스테라퓨틱스
    • 美 세레스, 마이크로바이옴藥 FDA 허가신청 서류 제출 완료

      미국 세레스 테라퓨틱스는 재발성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 감염증(CDI) 치료제인 ‘SER-109’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서 순차 제출(rolling BLA submission)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nbs...

      2022.09.08 10:08

      美 세레스, 마이크로바이옴藥 FDA 허가신청 서류 제출 완료
    • 자사주 매각으로 1억 달러 실탄 확보하는 세레스 테라퓨틱스…주가 부진 덫 벗어날까 [이우상의 글로벌워치]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신약 허가를 기대하고 있는 세레스 테라퓨틱스가 자사주 매각을 통한 실탄 확보에 나섰다.세레스 테라퓨틱스는 1억 달러(약 1298억원) 규모 다이렉트 오퍼링(Direct offering)을 진행한다고 30일(미국 시간) 발표했다.다이렉트 ...

      2022.07.01 15:24

      자사주 매각으로 1억 달러 실탄 확보하는 세레스 테라퓨틱스…주가 부진 덫 벗어날까 [이우상의 글로벌워치]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