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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앤아이

    • 세븐앤아이, 자회사 매각에 KKR·베인캐피털 등 입찰 경쟁

      KKR과 베인 캐피탈 등 세 개의 사모펀드회사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모기업인 일본의 유통그룹 세븐앤아이홀딩스의 자회사 매각에 대한 1차 입찰에서 각각 8천억엔과 1조2,000억엔을 제안했다. 이는 당초 예상한 5천억엔의 기업 가치를 훨씬 웃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

      2024.12.25 19:18

      세븐앤아이, 자회사 매각에 KKR·베인캐피털 등 입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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