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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셸

    • 아프리카 휴양지 세이셸도 사실상 한국인 입국 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아프리카 세이셸공화국이 한국인에 대해 사실상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세이셸관광청은 이날 오전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문에서 "세이셸공화국 공공보건국은 이달 25일부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여행 권고문을 발행했다"면서...

      2020.02.26 12:13

      아프리카 휴양지 세이셸도 사실상 한국인 입국 금지
    • 천국과 가까운 섬, 세이셸로 떠나자

      살다 보면 그다지 많은 게 필요하지 않다. 세이셸에 가면 철썩이는 바다와 푸른 하늘 두 가지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걸 알게 된다. 자연이 주는 위로가 무엇인지 느끼게 된다. 해변에 우뚝 서 있는 기암괴석은 놀라움을 안겨주고 자이언트 육지 거북은 즐거움을 선물한다. 윌리엄...

      2020.01.27 19:01

      천국과 가까운 섬, 세이셸로 떠나자
    • 세이셸관광청, '자이언트 육지 거북이' 캐릭터 공모전 개최

      세이셸관광청은 세이셸을 대표하는 ‘자이언트 육지 거북이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11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수상자에게는 항공권, 숙박 등이 포함된 세이셸 여행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이셸 첫 이민자 정착 250주년을 기념한 것이다. 공모...

      2019.11.05 11:15

      세이셸관광청, '자이언트 육지 거북이' 캐릭터 공모전 개최
    • '인도양의 보석' 모리셔스-세이셸 하늘길이 넓어진다

      에어모리셔스가 7월 2일부터 모리셔스-세이셸 노선에 주 2회 취항한다. 이번 취항으로 여행객은 인도양의 아름다운 두 섬, 모리셔스와 세이셸을 보다 편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는 세이셸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의 신혼여행...

      2019.06.19 15:12

      '인도양의 보석' 모리셔스-세이셸 하늘길이 넓어진다
    • 꿈의 휴양지 ‘세이셸’을 무료로 간다…CJ ONE 멤버십 카드 VIP 고객 대상

      세이셸관광청은 CJ ONE 멤버십 카드 VIP 고객을 대상으로 9월 16일까지 세이셸 초청 이벤트를 연다. 개인 SNS에 본 이벤트 내용을 공유한 URL과 함께 세이셸에서 보내고 싶은 나만의 휴가계획을 CJ ONE 어플리케이션에 댓글로 올리면 신청이 완료된다....

      2018.08.21 16:07

      꿈의 휴양지 ‘세이셸’을 무료로 간다…CJ ONE 멤버십 카드 VIP 고객 대상
    • “세이셸 찾는 한국인 21% 증가했죠”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가 개설된 후 10년 동안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깨끗한 자연, 순수한 사람들이 있는 세이셸은 앞으로 연 1만명 이상의 한국인이 찾는 여행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이셸관광청 ...

      2017.12.01 14:54

      “세이셸 찾는 한국인 21% 증가했죠”
    • 수 백만 마리 새들의 군무…오바마·영국 왕세손의 '아지트' 버드 아일랜드

      300만 마리의 새들을 만나는 곳버드 아일랜드는 길이 1500m, 너비 800m 정도의 작은 섬이다. 세이셸에서 가장 큰 섬인 마헤에서 비행기로 30분 정도 걸린다. 1771년 섬을 지나가던 배가 ‘해변에 무수히 많은 새와 바다소(듀공)로 뒤덮여 있다&rsq...

      2017.09.10 12:07

       수 백만 마리 새들의 군무…오바마·영국 왕세손의 '아지트' 버드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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