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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루이스카디널스

    • '메이저리거' 김광현, 9개월만에 귀국…아내 "힘든 내색 없이 잘해줘"

      '메이저리거'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9개월만에 귀국했다. 그야말로 금의환향이다. 김광현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치르면서 가장 힘든 외로움과 싸웠다. 김광현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플로리다주...

      2020.10.07 19:56

      '메이저리거' 김광현, 9개월만에 귀국…아내 "힘든 내색 없이 잘해줘"
    • 뼈아픈 홈런 두방…김광현 25이닝 연속 무자책 끝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5이닝 연속 무자책점 행진이 마감했다. 김광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6피안타(2홈런) 4탈삼진 1볼넷 4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이 자책점을 기록한 건 지난달 18...

      2020.09.20 11:18

    • 메이저리그 선수들 '집단감염'…구단 "카지노 출입은 사실무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김광현(32)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AP통신은 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에서 선수 7명과 직원 6명 등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이 13명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 선수단은 지난 1일 밀워키 원정에서 선수 2명이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2020.08.04 14:47

    • 김광현, 빅리그 입성…2년 800만달러에 STL행

      ‘좌완 에이스’ 김광현(31)이 메이저리그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구단 입단 기자회견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고 주인공으로 참석했다. 앞서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 기자를 포함한 현지 언론은 김광현의 계약 사실을 보도하면서 &ldqu...

      2019.12.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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