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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제상

    • 소련, 나홋카를 경제특구로 최종확정...법률/세제상 특혜 부여

      소련이 극동지역거점도시인 나홋카를 이나라의 첫 경제특구로지정키로 확정, 우리기업들의 이 지역투자진출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3일 무공 모스크바 무역관에 따르면 소련정부는 나홋카를 경제특구로지정키로 하는 최종 결정을 내리고 내년부터 이지역 진출기업들에각종 법률/세제상의 특혜를 부여키로 했다. 이에따라 현대 삼성 대우등 나홋카지역 투자계획을 확정짓고도소련당국의...

      1990.11.04

    • 지방 및 영세기업에 세제상 지원폭 확대 건의

      중소기협중앙회는 정부가 제시한 산업지원 세제 개편안과 관련, 지방기업과 영세 중소기업에 차등세율을 적용하고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사업에 대해서 도 지원대상과 폭을 대폭 넓혀 줄 것을 건의했다. 기협중앙회는 14일 정부에 제출한 90년 세제개편안에 관한 건의 에서중소기 업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소기업이 세무지식 결핍등으로 세제지원혜택에서 제외되 고 있다고 ...

      1990.09.14

    • 과기처, 소프트웨어개발업 세제상 지원

      컴퓨터 소프트웨어개발업이 제조업과 같은 수준의 세제지원을받게 됐다. 과기처는 소프트웨어개발업체에 대해서도 제조업종과 같은 세제지원을할수 있도록 재무부와 합의, ''90년 세제개편작업에 반영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업은 제조업과 유기적인 보완발전관계에 있고생산자동화, 정보화에 필수적인 핵심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종으로분류돼 각종 세제 및 금융등 제...

      1990.09.06

    • 공단입주업체들, 공장이전에 세제상 배려 요망

      이리 귀금속 보석단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특별소비세의 인하와밀수의 근절책및 유통질서 체계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7일 이리귀금속 보석판매가종 협동조합에 따르면 귀금속 보석단지는지난 75년 수출특화산업으로 이리공단에 조성돼 현재 82개업체가 입주,지난해 5천만달러 상당의 귀금속보석 가공품을 수출했으니 지난해말개장된 이리귀금속 보석판매센터의 내수판...

      1990.07.27

    • 정부, 세제상의 가속상각/내용연수 단축

      정부는 기계설비에 대한 세제상의 가속상각제도를 확대 도입, 반도체정밀화학 철강등 21개업종 69개 특정설비의 내용연수를 대폭 단축시키는한편 금형제조설비등 9개 설비의 내용연수를 추가지정키로 했다. 상공부는 18일 법인세법에 규정돼 있는 40개업종 281개품목을 대상으로최근 기술혁신이 빠른 21개업종 69개 설비의 평균내용연수를 평균 10년에서 3-5년으로 ...

      198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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