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악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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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곡으로 듣는 국악의 매력…세종국악심포니 '오작교 프로젝트'
창작곡 연주로 한국 전통의 새바람을 일으켜 온 국악관현악단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신진 작곡가 국악합주를 들려준다. 다음달 8일 경기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오작표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이번 공연을 열려 세종국악심포니는 작곡가 백유미를 위촉해 국악 합주곡 5곡...
2020.10.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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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번민 담은 창작 국악 '칼의 노래'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창작 국악관현악곡을 들려주는 ‘지속연주’ 음악회를 무관중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으로 연다. 연주 실황은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공연 제목인 지속연...
2020.04.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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