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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더리펀드

    • 스타트업 IPO 어려워지자…VC '보릿고개'

      최근 수년간 벤처캐피털(VC)의 스타트업 투자가 급증했지만 기업공개(IPO) 통로가 좁아지면서 자금 회수에 난항을 겪고 있다.31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51곳(스팩합병 포함) 가운데 VC가 투자한 회사 수는 26개로 집계됐다. 비중은 ...

      2024.07.31 18:13

      스타트업 IPO 어려워지자…VC '보릿고개'
    • 소프트뱅크벤처스, 300억 규모 첫 세컨더리펀드 결성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첫 세컨더리 펀드를 결성했다. 최근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등 투자 회수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만기가 도래하는 벤처펀드를 유동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약 300억 원 규모의 ‘에스브이에이 2023 세컨더리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최대주주 변동 이후 처음 시장에 성...

      2023.08.28 11:02

    • 벤처·中企 지원하는 '성장금융'…3년만에 9조에서 32조로 컸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출자한 펀드의 약정 규모가 30조원을 넘어섰다. 모(母)펀드 규모도 6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자금 마중물 역할을 하는 성장금융은 올해에도 1조5000억원의 자금을 중소·벤처기업에 더 넣는다...

      2022.03.07 15:11

      벤처·中企 지원하는 '성장금융'…3년만에 9조에서 32조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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