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옹
-
트럼프, 디바와 무슨 일이…셀린 디옹 이어 비욘세 '엄포'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캠프가 온·오프라인 선거운동 과정에서 유명 팝스타의 노래를 무단 사용해 아티스트의 반발을 사고 있다. 프랑스계 캐나다 가수 셀린 디옹에 이어 미국 팝스타 비욘세도 히트곡 무단 사용에 대한 법적 조치에 나설 ...
2024.09.01 17:16
-
"그 노래를?"…파리올림픽 빛낸 셀린 디옹, 트럼프에 '일갈'
프랑스계 캐나다 가수 셀린 디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서 그의 히트곡이자 영화 '타이태닉'의 주제가 '마이 하트 윌 고 온'이 '무단 사용'(unauthorized usage)됐다며 트럼프 전 ...
2024.08.11 16:25
-
“셀린은 '사랑의 찬가'를 노래했고, 우리는 그저 울었지”
당신이 최근 몇 년 동안 견뎌온 고통과 올림픽 관중들의 압박을 감안할 때, 놀라운 배짱과 영감을 보여준 훌륭한 공연이었어요! 축하해요.- 피어스 모건 (Piers Morgan) 고통을 견뎌 낸 &l...
2024.07.29 14:11
-
'개막식 심폐소생' 셀린디옹, 하트 날리며 "공연 영광" [2024 파리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의 대미를 장식한 팝스타 셀린 디옹이 공연을 마친 뒤 기쁨을 표현했다. 디옹은 지난 26일(현지시간) 개막식이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연하게 돼 영광"이라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 중 한 곳에서...
2024.07.28 07:0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