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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공동점

    • 서서먹는 혼밥, 이번엔 '참치 바'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 지하 1층 식품관. 여러 식당 가운데 95㎡(28평) 규모로 문을 연 작은 식당이 눈에 띈다. 의자 없이 서서 먹어야 하는 ‘스탠딩 바’. 의자가 없다 보니 공간 효율성이 높다. 최대 34명까지 식사할 수 있다. 마트에...

      2019.09.29 16:48

      서서먹는 혼밥, 이번엔 '참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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