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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분포

    • 작년 종합소득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 아닌 '이곳'

      지난해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시·군·구는 ‘서울 용산구’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1억3000만원에 달했다. 20일 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은 114...

      2024.12.20 17:56

      작년 종합소득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 아닌 '이곳'
    • 월급쟁이 평균 329만원…남녀차 1.7배, 세계 최고수준

      통계청 2015년 임금근로자 소득분포 분석…청년보다 은퇴 노인이 더 받아 우리나라 '월급쟁이'의 세전 평균 월급이 329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은 여성보다 약 1.7배 월급을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나 세계 최고 수준의 남녀 임금 격차를 여...

      2017.06.22 13:15

       월급쟁이 평균 329만원…남녀차 1.7배, 세계 최고수준
    • 소득주도성장 밑그림…소득DB 구축 첫발

      사업·금융·연금 소득 자료 모아 2019년까지 소득DB 구축 계획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인 소득주도 성장의 기초 자료가 되는 임금근로자 소득분포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통계청은 22일 '일자리 행정통계를 통해 본 임금 근로 일자리별 소득(...

      2017.06.22 13:14

       소득주도성장 밑그림…소득DB 구축 첫발
    • 실질소득 증가율 노무현 2.2%→이명박 1.6%→박근혜 0.9%

      경제 성숙·글로벌 교역 부진 탓…낙수효과 작용 않는다는 지적도 정책팀 = 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해가 갈수록 둔화하는 모양새다. 지난해의 경우 물가 상승분을 제거하고 보면 실제로 손에 쥐는 소득이 전년보다 줄어들기도 했다. 소득 증가 속도가 둔화하는 것은 경제가 점차 성숙하면서 예전과 같은 성장률을 기록하지 못하는 탓이다. 대외 불확...

      2017.05.28 08:29

    • 소득 증가 이바지할 문재인 정부 공약은

      일자리 창출·근로소득 안정 목표…세제 개편도 병행 정책팀 = 문재인 정부 경제사회정책의 키워드인 '소득주도성장'이란 가계소득을 늘려 경제 성장을 이룩함과 동시에 불평등도 해소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말한다. 가계소득이 늘어나면 소비가 살아나고, 기업 매출이 늘어 투자로 연결되며 다시 소득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2017.05.28 08:29

    • 내 연봉은 몇등? 내달 임금근로자 소득통계 나온다

      일자리통계에 고용·건강보험 DB 결합…업종별·일자리별 소득분포 담아 2019년까지 모든 소득 망라한 '소득 DB' 구축…'소득주도성장' 토대될 듯 문재인 정부의 거시경제정책 어젠다인 '소득주도성장'을 뒷받침할 가구소득 데이터베이스(DB)가 구축된다. 내달 중순 가장...

      2017.05.2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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