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성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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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성수기 앞두고 소형승용차 중심 자동차수요 활기
삼성중공업(대표 최관식)이 수해장비 복구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건설중장비에 대한 순회서비스를 실시한다. 삼성중공업은 이를위해 2개조의 서비스팀을 수해지역인 경인, 충청/강원지역 현지에 파견, 침수 장비에 대한 점검과 관리지도를 하며 시동불능의경우 엔진등 주요부품을 A/S센터 또는 지정공장으로 보내 수리하며 전장품과휠트등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199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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