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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버라이프

    • "머리 깨져야 소주 아이가"…Z세대, 과음 대신할 연말 계획은?

      "원래 소주는 아침에 머리가 깨져야 소주 아이가."영화 '친구2'에선 주인공 준석(유오성 분)이 교도소 출소 후 자신의 부하 조직원들과 식사를 하다 이같은 대사를 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조직원들은 17년간 수감 생활을 한 준석의 '시대착오적'...

      2024.12.24 11:22

      "머리 깨져야 소주 아이가"…Z세대, 과음 대신할 연말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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