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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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 1회용품 저감 정책, 가정·식당에만 책임 강요"
정부가 2019년부터 쇼핑백, 종이컵 등 일회용품 규제 정책을 펼친 결과 가정과 식당의 일회용품 사용이 3년 사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작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행정기관과 교육기관의 일회용품 사용량은 같은 기간 되레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이런 사실은 6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일회용품 저감정책 통계작성...
2024.09.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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