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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불만

    • 귤 5kg 샀는데 4.5kg만 보낸 판매자…이유 들어보니 '황당'

      온라인에 광고한 양보다 적은 양을 보낸 귤 판매업자가 고객 항의에 "귤이 눌러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란 황당 해명을 내놓아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귤 5㎏ 샀는데 4.5㎏만 오는 이유’라는 제목의 ...

      2024.11.22 18:53

      귤 5kg 샀는데 4.5kg만 보낸 판매자…이유 들어보니 '황당'
    • "빨대 안 바꾸면 안 사먹어" 다시 플라스틱 빨대 도입한 카프리썬

      농심이 다음 달부터 음료 브랜드 카프리썬의 빨대 소재를 종이에서 플라스틱으로 다시 바꾼다.29일 농심은 음료 카프리썬의 빨대 소재를 바꾼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종이 빨대 도입 이후 20개월 만이다.농심 관계자는 "품질 개선 노력에도 소비자들이 빨대를 ...

      2024.10.29 23:57

      "빨대 안 바꾸면 안 사먹어" 다시 플라스틱 빨대 도입한 카프리썬
    • "돈 돌려받기 전엔 못 간다"…티몬 늑장 대응에 '분노 폭발' [현장+]

      무대응을 고수하던 티몬이 회사를 점거한 소비자들의 항의에 본격적인 환불 절차에 돌입했다. 환불 사례가 나오고는 있지만 위메프와는 달리 '늑장' 환불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신도 커지고 있다.26일 오전 10시께 서울 신사동 티몬 사옥. 이날 건물 지...

      2024.07.26 11:07

      "돈 돌려받기 전엔 못 간다"…티몬 늑장 대응에 '분노 폭발' [현장+]
    • 위메프 본사, 새벽까지 '북새통'…"정보 확인할 직원이 없다" [일파만파 티메프]

      위메프·티몬 정산 지연 사태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하는 가운데 24일 저녁부터 25일 새벽까지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에는 환불을 받으려는 소비자들 수백 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위메프 측은 환불 업무를 처리할 직원이 없어 A4 용지에 고객들의 정보를...

      2024.07.25 07:50

      위메프 본사, 새벽까지 '북새통'…"정보 확인할 직원이 없다" [일파만파 티메프]
    • "건조기 사용했더니 의류수축"…판매량 늘며 소비자 불만도 증가

      올 상반기 피해상담 3배↑…"건조기 사용 가능한지 세탁법 표시해야"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와 의류건조기가 올 한해 100만대 이상씩 팔리는 인기를 누렸지만 동시에 이들 가전제품에 대한 소비자 불만도 급증하고 있다.23일 한국소비자원 등에 따르면 올해 ...

      2018.12.23 06:42

      "건조기 사용했더니 의류수축"…판매량 늘며 소비자 불만도 증가
    • 시분제실시에 소비자 불만 높아...한국부인회 조사

      노조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지난달 28일 해고당한 서울 중구 을지로2가 148의18 특허법률사무소 리 인터내셔널 (회장 이승훈) 노조위원장 박종성씨등 이 회사 노조간부 5명이 3일 하오 서울 민사지법에 부당 해고정지 및 급료지급 가처분 신청을 내고 이틀째 출근투쟁을 벌였다. 박씨등은 지난달 15일 노조교육부장의 부당징계철회를 요구하며 준법투쟁을 벌인 노조원 ...

      1990.03.03

    • 가전제품 수입상품 아프터서비스 부실로 소비자 불만

      가전제품을 비롯, 각종 수입상품의 수요가 늘고 있으나 대부분 아프터서비스 부실로 고장수리가 수개월씩 지연되거나 부품을 구할수 없어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수입가전제품의 경우만해도 금년들어 지난 5월말까지 일본 도시바 소니,미국 웨스팅하우스, 이탈리아 제로와트사등에서 전자레인지 대형냉장고세탁기 컬러TV등 7만5,000여대의 물량이 들어와 지난해 같은기간...

      198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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