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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보호단체

    • 진로소주 표시알콜도수 25%에 미달...소비자보호단체 조사

      주식회사 진로에서 생산하는 소주의 에틸알코올함량이 제품에 표시된 25%에미달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현재 시판중인 진로소주의 맛이 너무 순하다는 소비자들의지적에 따라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의 요청으로 최근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가 진로소주의 에틸알코올함량을 측정한 결과 밝혀졌다.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는 서울시내 슈퍼마켓 3곳에서 각각 ...

      1990.05.30

    • 3월 생필품값 2.2% "껑충"..소비자보호단체협, 18개도시 조사

      서울의 3대 핵심상권의 하나인 잠실부도심이 "롯데왕국"으로 탈바꿈하고있다. 롯데그룹은 14일 잠실 제2롯데월드건설계획을 확립, 서울시에 사업계획서와수도권설비심의를 위한 교통영향평가 보고서를 제출했다. 롯데는 이와함께 현재 테니스장으로 사용중인 롯데월드 건너편 부지(약 6,900평)에 대한 개발도 착수했다. 이로써 잠실 부도심의 중핵인 올림픽로와 송파로가 만...

      1990.04.14

    • 게시판..소비자보호단체/마케팅관리자클럽/중소기업중앙회

      삼성생명은 지지난해 보험모집집성적이 우수한 영업국장과 영업소장 22명을 선발, 오는 24일까지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15일 일본과 동남아에 해외연수를 보냈다. 한국증권대체결제는 오는 19일 전주지점을 전주시 경원동 1가 52-1 국민투자신탁빌딩 3층으로 이전할 예정. 수협중앙회는 1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183-24에 면목동지점을 개설. 박희재 수협중앙...

      199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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