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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정당

    • 민주-소수정당, 벌써 비례 주도권 신경전

      비례 위성정당을 추진 중인 더불어민주당이 주도권을 놓고 소수정당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소수정당은 민주당에 비례대표는 물론 지역구 후보 단일화도 추진하자고 나섰다. 민주당에서는 “욕심이 과하다”는 반응이 나왔다.기본소득당·열린민주당·사회민주당 등 소수정당이 참여하는 새진보연합의 용혜인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

      2024.02.07 18:42

    • 연동형 비례제 밀어붙인 20대 국회…국민의 선택은 '양당제'

      21대 국회에서는 ‘거대 양당 체제’가 강화되면서 소수정당의 국회 진입을 돕겠다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가 무색해지게 됐다. 선거법 개정 당시부터 시작된 여야 갈등이 선거에서 보수·진보층 간 대립으로 이어지면서 국민의 선택이 명확하게 갈렸다는 분석이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

      2020.04.16 17:21

    • 진중권, 정의당에 한 표? "소수정당 아주 '작은' 승리라도 보고 싶다"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소수정당을 응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순간이 있다면 가장 어렵고 힘든 길을 걸으라'는 故 노회찬 의원의 말을 인용하고, "그 ...

      2020.04.14 18:09

      진중권, 정의당에 한 표? "소수정당 아주 '작은' 승리라도 보고 싶다"
    • 정의당 '단일화', 민생당 '호남', 국민의당 '중도'…소수정당 승패 가를 키워드

      여야 거대 정당이 비례 전용 정당을 만들면서 4·15 총선에서 소수정당의 고전이 예상된다. 원내 재입성을 노리는 정의당 민생당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 당의 명운이 걸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수정당의 승패를 가를 총선 키워드를 짚어봤다. 정의당, 단일화 ...

      2020.04.05 11:01

      정의당 '단일화', 민생당 '호남', 국민의당 '중도'…소수정당 승패 가를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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