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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액재판 소송

    • '헬스장 먹튀' 26만원…"소송·재판 다 소용 없더라" 울분

      서울 암사동에 거주하는 홍모 씨(30)는 대학생이던 2015년 7월 아파트 근처의 A 헬스클럽에 53만원을 내고 6개월 치 회원권을 끊었다. 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만인 8월, 홍 씨는 헬스클럽 대표 조모 씨(46)로부터 황당한 안내를 받았다. “이곳 헬스장이 문을 닫...

      2023.07.12 15:00

       '헬스장 먹튀' 26만원…"소송·재판 다 소용 없더라"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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