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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실수로 남의 땅 된 선산…"찾으려면 소송하라"

      A씨의 아버지 B씨는 1974년 1월 경남 창녕군에 산소로 쓸 땅을 사들여 등기를 마쳤다. 땅은 이후 50년 가까이 A씨 가족의 선산으로 이용됐다. A씨의 묏자리뿐 아니라 자식들의 자리까지 이미 정해놨다. 하지만 A씨는 최근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등기를 정리하다 땅의 ...

      2023.02.19 18:11

      공무원 실수로 남의 땅 된 선산…"찾으려면 소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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