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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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봉고 디젤차, LPG로 바뀐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산 1t 트럭의 대표주자’ 포터와 봉고의 디젤 모델 생산을 오는 11월 중단한다. 대신 12월부터 차세대 액화석유가스(LPG) 엔진을 얹은 새 모델 생산을 시작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최근 일선 영업점에 포터와 봉고(특장차 포...
2023.07.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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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E1 "반갑다, LPG 소형트럭 돌풍"
1t 트럭시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차량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정부가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경유차를 줄이기 위해 LPG 트럭에 보조금을 지급한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올해는 대당 보조금이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되면서 LPG 트럭 수요가 배 이상 늘어날 전망...
2021.02.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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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트럭…기아 첫 순수전기 봉고차 출시
기아자동차가 자사 최초의 순수전기 트럭 '봉고3 EV'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높아진 경제성을 바탕으로 도심 운송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는 평가다. 봉고3 EV는 완충 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
2020.01.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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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트럭 "포터" 판매 10만대 돌파...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소형트럭 포터가 시판 3년3개월만에 판매 10만대를 돌파. 지난 81년 자동차공업 합리화조치로 중소형 트럭의 생산을 중단했던 현대는87년 자동차 합리화조치 해제에 맞추어 77년 국내최초로 고유모델 1톤트럭포터를 개발, 생산했던 제작경험과 그동안 승용차와 대형상용차를 생산하면서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소형 1톤트럭 포터를 86년에 개발, 87년부터...
199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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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소형트럭 포터125 시판
현대자동차는 22일 국내 유일의 신형 1.25톤 소형트럭 포터125의 시판을개시했다. 기존 1톤포터에 비해 적재함 길이가 75mm 늘어난 1.25톤포터의 시판가격은딜럭스형이 604만5,000원, 칼라유리등이 추가된 슈퍼형이 619만5,000원이다. 현대자동차는 또 포터 125시판과 함께 기존 1톤포터의 편의성과 외관을 개선한 89년형 1톤포터도 내놓는다.
198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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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즈다, 소형트럭에 미부품 10%이상 사용
일본의 마즈다자동차사는 최근 대미수출주력자동차인 소형트럭 B시리즈 에 대해 미국산부품의 사용비율을 올해안에 10%선으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 다. 이는 미국이 소형트럭에 대해 25%(승용차 2.5%)의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있 으나 자국산 부품사용분에 대해서는 관세를 면제해 주기 때문에 이의 비율 을 높여 엔화강세로 약화된 경쟁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다. B...
198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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