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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전

    • 아파트 주차장 물바다 만들고 '소화기 테러'…30대女 검거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옥내소화전 밸브를 개방하고 관리직원에게 분말소화기를 분사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재물손괴, 폭행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8...

      2024.07.04 11:03

       아파트 주차장 물바다 만들고 '소화기 테러'…30대女 검거
    • IoT로 주변 불법 주·정차 막는 지능형 소화전 관리시스템 가동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소화전 관리시스템이 올해부터 운영된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2월 구축을 완료한 시스템을 시험 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IoT 소화전 관리시스템’(사진)은 소화전 옆에 움직임 ...

      2023.01.31 18:30

      IoT로 주변 불법 주·정차 막는 지능형 소화전 관리시스템 가동
    • 서울시, 지능형 소화전 관리시스템 도입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소화전 관리시스템'이 본격 운영된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2월 구축을 완료한 시스템을 시험 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IoT 소화전 관리시스템’은...

      2023.01.31 11:07

      서울시, 지능형 소화전 관리시스템 도입
    • 소화전 5m이내 주차하면 내달부터 과태료 8만원

      다음달 1일부터 소화전 주변 5m 이내에 주정차하면 부과받는 과태료가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올라간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소화전 주변을 포함한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난 4월 17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20만139건의 주민신고가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2019.07.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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