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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에서으 겨울

    • 프랑스어로 그린 속초, 감미로운 침묵의 대화가…

      작가에 대해 모른 채 <속초에서의 겨울>을 읽으면 ‘쓸쓸함이 감도는 속초의 겨울을 평이하게 표현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다 필자의 독특한 이력을 알고 나면 속초의 겨울을 섬세한 침묵 속에서 속속들이 건져 올린 예리한 시선에 화들짝 놀랄지도 ...

      2024.09.02 10:00

       프랑스어로 그린 속초, 감미로운 침묵의 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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