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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호

    • 이젠 난방보다 '온수 경쟁'…성수기 앞두고 맞붙은 경동-귀뚜라미

      보일러업계 '맞수'인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가 가을철 성수기를 앞두고 온수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보일러 기능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점차 난방에서 온수 기능 중심으로 바뀌면서 온수 사용시 불편했던 점들을 대거 개선한 제품들...

      2022.08.30 15:20

      이젠 난방보다 '온수 경쟁'…성수기 앞두고 맞붙은 경동-귀뚜라미
    • 경동나비엔, 손연호·홍준기 대표 체제로

      경동나비엔은 10일 이사회에서 홍준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앞으로 손연호·홍준기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2017.03.1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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