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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림도향

    • 茶로 마시는 150살 강릉 소나무

      강릉에는 지어진 지 200~300년 된 고택이 많다. 한옥 기둥이나 문짝을 교체하거나 한옥을 새로 짓는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 나무를 다루는 제재소가 여러 곳 모인 산업 단지도 조성돼 있다. 강릉 제재소에서 수십 년간 일한 베테랑 목수들은 고택을 수리하는 날이면 찻물을...

      2020.11.17 17:28

      茶로 마시는 150살 강릉 소나무
    • "강릉의 목수, 300년 고택 기둥 갈라 최고급 소나무茶 마시죠"

      강릉에는 지어진 지 200~300년 된 고택이 많다. 한옥 기둥이나 문짝을 교체하거나 한옥을 새로 짓는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나무를 다루는 제재소가 여러 곳 모인 산업 단지도 조성돼 있다. 강릉의 제재소에서 수십 년 간 일한 베테랑 목수들은 고택을 수리하는...

      2020.11.17 10:36

      "강릉의 목수, 300년 고택 기둥 갈라 최고급 소나무茶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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