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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성각

    • '광고사 지분강탈' 차은택·송성각 2심도 실형… "崔 업은 권력"

      법원 "최순실 배후로 각종 권력 행사…권력은 양날의 칼, 자신도 벤다" '국정농단' 사건에 가담해 광고사 지분을 강탈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광고감독 차은택(49)씨와 송성각(60)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

      2018.05.18 11:23

      '광고사 지분강탈' 차은택·송성각 2심도 실형… "崔 업은 권력"
    • '광고사 지분강탈' 송성각 1심 유죄에 항소… 차은택은 아직

      1심서 징역 4년 실형…징역 3년 차은택과 검찰은 항소 미정 광고사 지분 강탈 시도 등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송씨는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에 ...

      2017.11.24 15:41

      '광고사 지분강탈' 송성각 1심 유죄에 항소… 차은택은 아직
    • '지분 강탈·국회 위증' 송성각 징역 5년 구형…내달 선고

      '국정농단' 공범 기소된 차은택과 함께 다음 달 22일 선고 광고감독 차은택씨와의 인연으로 '국정 농단'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게 검찰이 25일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

      2017.10.25 11:25

      '지분 강탈·국회 위증' 송성각 징역 5년 구형…내달 선고
    • '국정농단' 정호성·차은택 이어 송성각도 추가 구속영장

      최대 6개월 구속기간 연장 가능…구속 상태서 선고 전망 '국정 농단'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송성각(59)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구속 기간이 추가로 연장됐다. 1심 전 구속 기간(6개월)을 넘겨 추가로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것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과 광고 감독 차은택씨에 이어 3번째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017.05.26 16:53

    • '국정농단' 송성각 "인멸할 증거도 없어"…석방 주장

      오늘 자정 구속만기 앞두고 영장 다시 발부할지 심사 '국정 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송성각(59)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더이상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다"면서 구속 기간을 연장하는 데 반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017.05.26 15:21

      '국정농단' 송성각 "인멸할 증거도 없어"…석방 주장
    • 검찰, 차은택·송성각 징역 5년 구형 '최순실 국정개입' 첫 재판

      검찰이 최순실 씨의 측근이던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지난해 10월 검찰이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사건’ 수사에 나선 지 6개월 만의 첫 구형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12일 열린 차...

      2017.04.12 21:48

      검찰, 차은택·송성각 징역 5년 구형 '최순실 국정개입' 첫 재판
    • 검찰, 차은택·송성각 징역 5년 구형…국정농단 재판 첫 종료

      결심 공판…"비난 가능성 크고 죄질 나빠…개전의 정 안 보여" 검찰이 국정농단 의혹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광고감독 차은택씨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게 각각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지난해 10월 '최순실 게이트' 수사에 나선 지 6개월 만의 첫 구형이다. 검찰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

      2017.04.12 19:07

    • 송성각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어…김우중 왜 망했나"

      차은택·송성각 재판서 피해업체 대표 한씨 녹음파일 재생 "정권 얘기 아냐"라면서도 "안되게 할 방법 108가지" 압박 광고감독 차은택씨 등이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 지분을 인수한 업자에게 지분 양도를 요구하며 압박한 구체적인 상황이 1일 법정에서 공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차은택씨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의...

      2017.02.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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