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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관공사

    • 송유관공사 직원은 민간기업 회사원…직무유기죄 적용안돼

      민영화 추진하며 무더기 정리해고…"사실상 국가시설 안전관리 소홀 귀결" '대한송유관공사.' 누가 봐도 대한민국의 공기업으로 생각되는 이 기업이 이미 17년 전 민영화가 됐다는 사실이 고양 저유소 화재를 통해 새삼 부각됐다. 대한송유관공사는 &...

      2018.10.14 09:15

      송유관공사 직원은 민간기업 회사원…직무유기죄 적용안돼
    • '고양저유소 화재' 송유관공사 "안전관리 자문기구 구성 착수"

      최근 화재가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저유소를 관리하는 대한송유관공사가 '안전관리 자문기구' 구성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경기 고양저유소 화재사고 관련 저유소 안전 점검을 위해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

      2018.10.12 10:07

      '고양저유소 화재' 송유관공사 "안전관리 자문기구 구성 착수"
    • 커지는 송유관공사 책임론…법적 처벌까지 이어질까

      작은 풍등에 국가 주요시설의 수백만 리터 기름이 불탄 고양 저유소 화재에 대해 시설을 운영하는 대한송유관공사 측의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실화 혐의로 풍등을 날린 스리랑카인이 긴급 체포됐지만, 여론의 화살은 오히려 "힘없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죄를 뒤집어씌우지 말라"며 ...

      2018.10.12 07:07

      커지는 송유관공사 책임론…법적 처벌까지 이어질까
    • 경찰, 저유소 화재 수사팀 확대…송유관공사 과실 집중수사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팀을 확대해 송유관공사 측 과실 혐의에 대해 집중 수사한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기존 고양경찰서 수사팀 인력에 경기북부경찰청 광역수사대 인력 11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

      2018.10.10 15:37

      경찰, 저유소 화재 수사팀 확대…송유관공사 과실 집중수사
    • 송유관공사, 저유소 옆 잔디화재 18분 동안 몰랐다

      지난 7일 오전 경기 고양시에서 발생한 고양 저유소 화재사건의 원인이 인근에서 날아온 풍등 때문인 것으로 중간수사 결과 밝혀졌다. 개당 1000~2000원에 불과...

      2018.10.09 16:55

      송유관공사, 저유소 옆 잔디화재 18분 동안 몰랐다
    • '폭발 뒤 화재'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우리 동네에도?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 휘발유 탱크에 불이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이 난 고양 저유소는 대한송유관공사의 핵심 시설 중 하나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석유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수송하기 위해 전국에 걸쳐 송유...

      2018.10.07 17:11

      '폭발 뒤 화재'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우리 동네에도?
    • 고양 송유관공사 저유소 탱크서 화재 발생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날 오후 1시30분 현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주변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

      2018.10.07 13:35

      고양 송유관공사 저유소 탱크서 화재 발생
    • 기름탱크서 경유 6만8000ℓ 쏟아져도 몰랐던 송유관공사

      기름 외부유출 방지 방호벽도 먹통…내부감시·신고체계 총체적 부실 유성구 "신고의무 위반 송유관공사 검찰고발, 토지 원상복구 행정명령" 대한송유관공사 대전지사가 관리하는 기름탱크에서 2시간 동안 무려 6만8천ℓ의 기름(경유)이 유출됐지만 송유관공...

      2018.04.13 14:45

      기름탱크서 경유 6만8000ℓ 쏟아져도 몰랐던 송유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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