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쇳물

    • 포항제철소 화재 진화…포스코 "철강 생산 이상 없어"

      포스코의 경북 포항제철소 제3파이넥스 설비에서 10일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4시20분께 시작된 화재는 5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포스코는 “기존 2~4고로(용광로) 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철강 생산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2024.11.10 17:38

      포항제철소 화재 진화…포스코 "철강 생산 이상 없어"
    • 포스코 광양제철소, AI 출강자동화 달성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출강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해 제강공장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출강은 불순물 제거 작업을 거친 쇳물을 이송 용기에 담는 공정이다.그동안 출강이 이뤄질 때 쇳물의 산소와 성분 조정을 위한 합금철 투입 시점과 출강 종료 시점 등이...

      2021.08.13 14:23

      포스코 광양제철소, AI 출강자동화 달성
    • 전중선 포스코 대표 "철강업계, 공동 R&D로 탄소 저감 협업하자"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아 ‘기후 악당’으로 불리는 철강 기업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어떻게 대비하고 ...

      2021.06.13 04:00

      전중선 포스코 대표 "철강업계, 공동 R&D로 탄소 저감 협업하자"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