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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 "핵연료가 안보 핵심"…AI시대 농축우라늄 확보戰

      신냉전과 자원무기화한국수력원자력이 13년여 만에 원전 연료인 농축우라늄을 미국에서 들여온다. 핵연료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용 연료를 확보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수원은 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핵연료 ...

      2025.02.17 15:38

       "핵연료가 안보 핵심"…AI시대 농축우라늄 확보戰
    • 학력보다 실력…'스킬 이코노미'가 뜬다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앞으로는 직업을 구할 때 실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등장한 개념이 바로 ‘스킬 이코노미(Skill Economy)’입니다. 스킬 이코노미는 기업이 사람을 뽑을 때 전통적인 학위보다 실...

      2025.02.10 10:00

       학력보다 실력…'스킬 이코노미'가 뜬다
    • "의대 갈 기회"…너도나도 수능 재도전, 서울대 '삼수생 새내기' 10년만에 최고

      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10명 중 6명은 수능을 두 번 이상 응시한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 이상 응시한 합격자도 전체 정시 합격자의 21%에 달했다.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1570명 가운데 n수생은 901명(57.4%)으로...

      2025.02.07 17:45

      "의대 갈 기회"…너도나도 수능 재도전, 서울대 '삼수생 새내기' 10년만에 최고
    • 학벌 사다리 타는 '입시 낭인'…의대 신입생 80%가 재수·삼수생

      “재수를 안 했으면 지금 다니는 대학에 오지 못했을 거예요. 주변에도 재수하는 친구가 많아서 1년 정도 늦어지는 건 손해라는 생각도 안 들었습니다.”서울 주요 대학 1학년에 재학 중인 A군은 고교 졸업 후 1년을 서울 대치동에서 생활했다. 아침 일...

      2025.01.26 17:20

      학벌 사다리 타는 '입시 낭인'…의대 신입생 80%가 재수·삼수생
    • 상위권大 정시는 'N수생들의 리그'

      지난해 서울 주요 8개 대학의 정시 합격자 10명 중 7명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상위권대 정시 모집이 ‘n수생만의 리그’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각 대학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학년도 서울 주요 8개 대학(경희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

      2025.01.26 17:03

    • 수능 D-292, 설 연휴 수험생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수험생들에게 설 연휴는 중요한 기간이다. 긴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수험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설연휴 시작과 함께 292일 앞으로 다가온 2026학년도 수능에 어떻게 대비할지 계획을 세워보자.예비 고3 수험생은 무엇보다 일주일 남짓 되는 기간에 맞춰 ...

      2025.01.25 15:22

      수능 D-292, 설 연휴 수험생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 더 벌어진 남녀 수능 성적 격차…"2028학년도엔 男 우위 전망"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남학생 평균점수가 여학생 평균점수보다 4.7점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28학년도 수능부터 중요도가 커지는 탐구영역에서도 남학생의 강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 점수를 분석한 결과,...

      2025.01.23 15:04

      더 벌어진 남녀 수능 성적 격차…"2028학년도엔 男 우위 전망"
    • 2028학년도 수능, 사·과탐 문항수 늘어난다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사회·과학탐구 과목당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이 늘어난다. 문·이과와 관계없이 공통사회, 공통과학 과목을 필수로 봐야 하는 만큼 탐구 영역의 중요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일 2028학년도 수능의 사회·과학탐구 과목당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을 각각 2...

      2025.01.20 17:39

    • 2028 수능,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 폐지…통합·융합형으로

      올해 3월 고등학교에 입학할 학생부터 치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국어, 수학,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융합형으로 치러진다. 특히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총 17개 과목(사회 9개·과학 8개) 중 최대 2개를 치르던 ...

      2025.01.20 15:11

      2028 수능,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 폐지…통합·융합형으로
    • 韓 잠재성장률 0%대 하락…'창조적 파괴' 필요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 등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15년 후 잠재성장률이 0%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국은행이 19일에 발표한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과 향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4~2...

      2025.01.13 10:00

       韓 잠재성장률 0%대 하락…'창조적 파괴' 필요
    • 경제 불안해지면 금·달러·美국채로 돈 몰리죠

      국내 투자자의 금 투자 열기가 뜨겁다.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선 승리에 이어 중동 갈등 고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등 국내외 정국 불안이 이어지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짙어졌다. 금값은 지난 10월 역대 최고를 경신한 뒤 지난달 주춤했지만 최근 중국의 금 ...

      2024.12.23 10:00

       경제 불안해지면 금·달러·美국채로 돈 몰리죠
    • 25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입시 상담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024.12.19 17:58

       25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포토 뉴스
    • 챗GPT, 무서운 성장…수능 국어 '만점'

      오픈AI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이 하루가 다르게 똑똑해졌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에선 처음으로 만점이 나왔다. 영어 데이터를 주로 학습한 LLM이지만 다양한 언어 구사력과 추론 능력이 뛰어나 한국어 실력도 크게 향상됐다는 분석이다. 1년 만에 8등...

      2024.12.15 18:20

      챗GPT, 무서운 성장…수능 국어 '만점'
    • 사회의 찬란한 미래를 외치고, 과거와 현재를 비판하는 독립영화들

      올해 50회를 맞은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가 지난 12월 6일에 폐막했다. 매해 영화제가 열리던 압구정 CGV에 더해 올해는 청담 CGV까지 상영관을 확장한 서독제는 열흘에 걸쳐 장·단편을 포함한 147편을 상영, 역대 최대 관객 수...

      2024.12.13 14:35

      사회의 찬란한 미래를 외치고, 과거와 현재를 비판하는 독립영화들
    • 수학 1등급 96%가 이과…"무전공 학과 지원시 유리"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에서 1등급을 받은 수험생 가운데 96%가 자연계 학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문·이과를 구분하지 않고 뽑는 무전공 유형 정시전형에서 자연계 학생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 수학...

      2024.12.08 17:59

      수학 1등급 96%가 이과…"무전공 학과 지원시 유리"
    • "수능 만점인데 서울대 의대 못 갈수도"…눈치작전 '치열'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촘촘한 최상위권 동점자 분포로 전 과목 만점자도 서울대 의대에 탈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8일 종로학원·대성학원·메가스터디 등 입시업계는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이 국어·수학·탐구영역 ...

      2024.12.08 11:31

      "수능 만점인데 서울대 의대 못 갈수도"…눈치작전 '치열'
    • ‘두근두근’ 내 수능 점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가 배부된 6일 대구 범어1동 대구여고 3학년 학생들이 떨리는 표정으로 수능 성적표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024.12.06 18:04

       ‘두근두근’ 내 수능 점수는? 포토 뉴스
    • "수능 만점 비결? 제때 할 일 하고 푹 자기…의대 안 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한 결과 전 과목 만점자는 11명으로, 지난해 1명에서 크게 늘었다. 만점자 11명 중 고3 재학생은 4명, 재수생 이상은 7명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과목 만점자 중 한 명인 서울 광남고등...

      2024.12.05 21:47

      "수능 만점 비결? 제때 할 일 하고 푹 자기…의대 안 간다"
    • 국어 만점자 1055명…영어·수학도 쉬웠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작년보다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명에 그치던 전 과목 만점자는 올해 11명으로 늘었다. 특히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을 획득한 인원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 최상위권 변별력은 약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2024.12.05 17:46

      국어 만점자 1055명…영어·수학도 쉬웠다
    • 이번 수능 전과목 만점자 11명 중 7명이 'N수생'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2024.12.05 14:11

       이번 수능 전과목 만점자 11명 중 7명이 'N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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