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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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자연계열 수능 필수 응시과목 없앴다
한양대학교(입학처장 김영필·사진)는 2025년도 정시 모집으로 총 1427명(정원 외 175명)을 선발한다. 한양대 정시는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없이 100% 수능 성적으로 학생을 뽑기 때문에 무엇보다 우수한 수능 성적이 중요하다. 2025학년도부터는 자연 ...
2024.12.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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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2월3일로 연기…정·수시 일정 2주 뒤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을 4월9일 이후로 연기했다.이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수시·정시모집 등 대학 입시 일정도 2주씩 밀리게 됐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학년도 대학 입...
2020.03.3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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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유출 올해가 처음…조회 수험생에 불이익 안줄 것"
교육과정평가원장, 수능 성적 브리핑서 밝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사전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일 "성적 유출은 올해가 처음으로, 점검 결과 이전에는 없었다"고 밝혔다. 염동호 평가원 채점관리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
2019.12.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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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수능성적 사전 유출'…보안 소홀 지적에도 손 안쓴 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를 사흘 앞두고 초유의 성적표 사전 유출 사태가 벌어졌다. 수시전형 대학별고사가 모두 끝난 상태에서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성적표 사전 확인에 따른 수험생의 유불리는 크게 갈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50만 명이 치르는 국내 최대 규모 시...
2019.12.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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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유출 논란' 수능 성적 예정대로 4일 발표
[속보] '사전유출 논란' 수능 성적 예정대로 4일 발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9.12.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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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발표 전 일부 수험생 성적표 확인…위법성 논란 커질 듯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를 이틀 앞두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일부 수험생이 성적표를 확인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밤 한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에 '수능 성적표를 미리 발급받았다'고 인증하는 게시글이 올라왔...
2019.12.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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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전년과 같은 출제기조 유지"…12월5일 성적 통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인 이강래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15일 "올해 수능은 고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이 위원장은 수능 시작시각인 오전 8시4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제 방향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
2018.1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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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능성적 상위권, 대도시·사립·남고에 많았다
지난해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1~2등급의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 비율은 대도시·사립·남자고교일수록 높았다. 성적 평균을 뜻하는 표준점수 평균은 국어·수학·영어 전 영역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았다. 재수 이상 졸업생...
2017.09.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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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통지…1등급 국어130, 수학가124·나131, 영어133
[ 김봉구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7일 실시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7일 수험생들에게 통지했다.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은 모두 55만2297명으로 재학생 42만209명, 졸업생 13만2088명이었다. 수학의 경우 가형에 17만9147...
2016.12.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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