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감성도시
-
'K-베네치아' 꿈꾸는 서울…장지·세곡천에 수변길 조성
서울 동남부 지역을 흐르는 탄천의 지류인 강남구 세곡천과 송파구 장지천이 한강공원 같은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송파구는 장지천 수변활력거점 사업이 기본·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수변활력거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
2024.11.12 18:30
-
도림·정릉·홍제천서 시범사업…'서울형 수변감성도시' 본격화
서울 도림천, 정릉천, 홍제천 상·중류가 지역 내 ‘수변 명소’로 탈바꿈한다. 이들 네 곳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서울 전역 하천이 지역별 특성에 따라 노천카페·쉼터·스포츠 공간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l...
2022.04.28 17:11
-
서울 전역 '수변감성도시'로 탈바꿈…홍제천·도림천·정릉천 등서 시범사업
서울 도림천, 홍제천, 정릉천 상중류가 지역 내 수변명소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들 4곳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역을 '수변감성도시'로 바꾸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작년 발표한 '서울비전 2030'에...
2022.04.28 14:4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