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손질
-
"어촌 내려가서 뭐 먹고 살래?"…월 4천 버는 20대 부부의 비결 [방준식의 N잡 시대]
저희 부부는 미대 출신입니다. 의류 MD와 일식집 주방일을 했어요. 직장에 치여 살다 우연히 찾은 통영에 반했죠. 그 길로 멀쩡한 직장을 때려 치고 집도 팔고 귀촌을 결심했습니다. 주위에서는 미쳤다고 했죠. 당장 먹고 살 일이 없었거든요. 단순히 '통영은 수산물이 맛있...
2023.09.03 07:00
AD